요양병원 간호사 · 간호조무사 근무표 짜는 법
요양병원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함께 3교대를 하는 곳이 많아요. 두 직종을 한 표에 섞어 짜다 보면 "이 날 나이트에 간호사가 없네" 같은 일이 생겨요. 처음부터 직종을 나눠서 생각하면 쉬워져요.
1. 명단에 직종부터 표시하기
이름 옆에 간호사(RN)인지 간호조무사(AN)인지 적어요. 근무표를 볼 때도 직종별로 묶어 두면 한눈에 보여요.
2. 인원 정하는 방법 두 가지
- 따로 정하기: 근무마다 '간호사 몇 명 + 간호조무사 몇 명'. 예: 데이 간호사 2 + 간호조무사 2. 간호사 자리는 간호사만, 간호조무사 자리는 간호조무사만 채워요. 공평하게 나누는 것도 같은 직종끼리 비교해요.
- 합쳐서 정하기: 근무마다 '총 몇 명, 그중 간호사 최소 몇 명'. 예: 나이트 총 2명 · 간호사 최소 1명. 간호사를 구하기 어려운 병동에서 많이 써요.
어느 쪽이든 병원이 지켜야 하는 인력 기준이 있으면 그 숫자보다 적게 정하면 안 돼요.
3. 근무마다 책임질 사람(차지) 넣기
근무마다 판단하고 책임질 사람이 꼭 있어야 해요. 차지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정해 두고, 날마다 근무마다 최소 1명은 들어가게 확인하세요.
4. 쉴 수 있는 인원 계산하기
직종마다 '사람 수 - 하루 필요 인원'이 그날 쉴 수 있는 최대 인원이에요. 예를 들어 간호조무사가 6명이고 하루에 4명이 필요하면, 하루에 2명까지만 쉴 수 있어요. 오프 신청을 받을 때 이 숫자를 넘는 날은 미리 조정하세요(계산법 자세히).
5. 공평함은 같은 직종끼리
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하루 필요 인원이 달라서 나이트 개수가 다를 수밖에 없어요. 공평한지 볼 때는 같은 직종끼리 비교하세요.
주말 인원이 다르면 평일과 주말·공휴일의 필요 인원을 따로 적어 두세요. 평일 기준으로 짜면 주말에 사람이 남거나, 반대로 평일에 모자라요.
듀티브로는 직종(간호사·간호조무사)과 '따로 정하기 / 합쳐서 정하기'를 고를 수 있고, 근무마다 차지 1명을 넣는 것까지 자동으로 맞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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