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무표가 바뀔 때: 대타 · 병가 · 퇴사, 다시 짜고 알리는 법
근무표는 발표한 뒤에도 자주 바뀌어요. 갑자기 아픈 사람, 그만두는 사람, 바꿔 달라는 부탁까지. 바꾸는 방법을 정해 두면 혼란이 줄어요.
하루 대타 찾기
빠지는 사람 자리에 넣을 사람을 고를 때는 이 순서로 확인해요.
- 그날 쉬는 사람인가
- 넣어도 규칙에 걸리지 않나 — 전날 나이트였거나, 연속 근무가 한도를 넘으면 안 돼요
- 이번 달 그 근무를 이미 많이 했나 — 같은 사람에게만 부탁하지 않게
둘이 서로 근무를 바꾸는 경우(맞바꾸기)도 두 사람 모두 위 규칙을 지키는지 봐야 해요.
병가 · 퇴사로 한동안 빠질 때
며칠 이상 빠지면 그날부터 남은 날을 다시 짜는 게 나아요. 이미 지나간 날과 바꾸지 않을 날은 그대로 두고, 빠지는 날부터만 다시 짜요. 이렇게 하면 앞쪽 근무는 그대로라 혼란이 적어요.
바뀐 내용 알리기
- 무엇이 바뀌었는지가 보여야 해요. 새 근무표 사진만 올리면 사람마다 자기 칸을 다시 찾아봐야 해요.
- 바뀐 사람에게는 따로 알려 주세요. 특히 다음 날 근무가 바뀌면 꼭 직접 연락해요.
- 바뀐 기록을 남겨 두면 나중에 "언제 바뀌었어요?"라는 질문에 답하기 쉬워요.
자주 바뀐다면 오프 신청 마감과 필수 오프 개수를 다시 정해 보세요. 신청 단계에서 정리되면 발표 뒤 바뀌는 일이 줄어요(오프 신청 받는 법).
듀티브로는 모자란 칸을 누르면 넣을 수 있는 사람과 못 넣는 이유를 보여 주고, '이 날부터 다시 짜기'로 남은 날만 다시 짜요. 다시 발표하면 바뀐 칸이 간호사 휴대폰에 따로 표시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