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오데란? 나이트-오프-데이가 힘든 이유와 줄이는 법
나오데는 나이트 → 오프 하루 → 데이로 이어지는 근무를 줄여 부르는 말이에요. 예를 들어 월요일 밤 나이트를 마치고 화요일에 쉰 다음, 수요일 아침 7시 데이에 나오는 경우예요.
왜 힘들까요
나이트는 밤에 일하고 낮에 자요. 오프 하루 동안 다시 밤에 자는 몸으로 바꿔야 하는데, 하루로는 잘 안 바뀌어요. 그런데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데이를 해야 하니 잠이 모자란 채로 일하게 돼요. 이름은 '오프'지만 실제로는 쉰 것 같지 않은 날이 돼요.
이브닝 다음 날 데이도 비슷해요
이브닝은 밤 11시쯤 끝나요. 퇴근해서 씻고 자면 새벽인데, 다음 날 아침 7시 데이라면 잠잘 시간이 몇 시간 안 돼요. 근무표에서 E → D가 자주 보이면 그 사람은 계속 잠이 모자라요.
근무표에서 줄이는 법
- 나이트 묶음 뒤에 쉬는 날을 넉넉히: 나이트가 끝나면 이틀 쉬게 하면 나오데가 생기지 않아요. 인원이 빠듯하면 적어도 하루 쉬고, 다음 근무는 이브닝으로 시작하게 해 보세요.
- 근무 순서를 앞으로 돌리기: 데이 → 이브닝 → 나이트처럼 시작 시각이 늦어지는 쪽으로 이어지면 몸이 따라가기 쉬워요. 거꾸로(나이트 → 데이, 이브닝 → 데이) 가는 걸 줄여요.
- 하루짜리 나이트 줄이기: 나이트를 하루만 하고 끝나면 다시 낮 생활로 돌아가야 해서 더 힘들어요. 2~3일씩 묶어 주세요.
- 목표를 정해 두기: 나오데와 이브닝-데이를 0으로 만들기 어려운 달도 있어요. '전체 나이트 끝의 10% 아래'처럼 목표를 두고 확인하면 좋아요.
확인 방법 근무표를 다 짠 뒤 사람마다 줄을 보며 N 다음 O 다음 D, E 다음 D를 찾아 표시해 보세요. 한 사람에게 몰려 있으면 다른 사람과 그 날짜를 맞바꾸면 대부분 풀려요.
듀티브로는 나오데는 빨간 테두리, 이브닝 다음 데이는 주황 테두리로 표시하고, 누르면 맞바꾸면 없어지는 사람까지 알려 줘요.